[우수중 초청 인제군 야구] 센텀중 김무군에겐 너무 쉬운 플라이볼[스경포토]
김만석 기자 2024. 5. 4. 17:18
센텀중 투수 김무군이 4일 강원도 인제군 야구장에서 열린 제2회 하늘내린인제 우수중학교 초청 스프링캠프 평택BC와 경기에서 자신 앞으로 날아온 플라이볼을 잡고 있다.
이번 스프링캠프는 4일부터 8일까지 인제군 야구장 2곳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전국 13개 중학교 및 야구 클럽팀이 참가해 6~7개 팀씩 두 개조로 나뉘어 닷새 동안 팀당 6경기 안팎을 치른다.
김만석 기자 icando@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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