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호·빅원, 신곡 '러브 오어 다이' 콘셉트 포토 공개…강렬한 청춘 에너지

안태현 기자 2024. 5. 4. 16:4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백호(BAEKHO)와 래퍼 빅원(BIGONE)이 강렬한 청춘 에너지를 선보인다.

백호와 빅원은 지난 3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싱글 '러브 오어 다이'(LOVE OR DIE)의 콘셉트 포토를 업로드했다.

'러브 오어 다이'는 뮤직 퍼블리셔 프리즘필터(PRISMFILTER)의 기획 아래, 백호와 빅원이 가진 각기 다른 사랑의 관점을 하나의 언어로 완성한 싱글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제공=프리즘필터(PRISMFILTER)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가수 백호(BAEKHO)와 래퍼 빅원(BIGONE)이 강렬한 청춘 에너지를 선보인다.

백호와 빅원은 지난 3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싱글 '러브 오어 다이'(LOVE OR DIE)의 콘셉트 포토를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백호와 빅원은 통일감 있는 데님 착장을 입고 자유롭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세련되면서도 와일드한 비주얼로 백호와 빅원만의 강렬한 청춘 에너지를 뽐냈다.

앞서 백호와 빅원은 개인 콘셉트 포토를 통해 딜레마에 빠진 듯한 감정 연기를 보여줬다면, 이번 이미지에서는 만남조차 상상할 수 없던 두 아티스트의 색다른 케미스트리를 강조했다.

'러브 오어 다이'는 뮤직 퍼블리셔 프리즘필터(PRISMFILTER)의 기획 아래, 백호와 빅원이 가진 각기 다른 사랑의 관점을 하나의 언어로 완성한 싱글이다. 이들은 사랑이 피어나는 순간부터 헤어짐까지의 과정을 마치 영화의 한 장면처럼 풀어낼 예정이다. 싱글에는 백호와 빅원의 자작곡 총 5곡을 수록, 서로 다른 길을 걸어 온 두 아티스트의 새로운 음악적 시너지를 예고한다.

한편, 백호와 빅원의 싱글 '러브 오어 다이'는 오는 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taehyu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