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강,'후 진짜 무서웠어요' [사진]
김성락 2024. 5. 4. 16:46
[OSEN=잠실, 김성락 기자] 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LG는 손주영, 원정팀 두산 최준호를 선발 투수로 내세운다.
8회말 2사 1, 2루 LG 박동원의 투수 앞 땅볼 때 두산 최지강이 타구를 처리한 뒤 1루수 양석환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4.05.04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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