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 ‘음악중심’ 첫 1위 “찬스 사랑해”, 세븐틴·솔라→아이브 컴백[종합]

이하나 2024. 5. 4.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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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4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는 이찬원이 '하늘여행'으로 NCT 도영, QWER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이날 방송에는 세븐틴, 솔라, NCT 도영, (여자)아이들 우기, 아이브, 더 킹덤,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유나이트, 82MAJOR, 이찬원, 보이넥스트도어, 라포엠, 판타지보이즈, 이스트샤인, 유니코드가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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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쇼! 음악중심’ 캡처)
(사진=MBC ‘쇼! 음악중심’ 캡처)
(사진=MBC ‘쇼! 음악중심’ 캡처)

[뉴스엔 이하나 기자]

이찬원이 ‘쇼! 음악중심에서 1위에 올랐다.

5월 4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는 이찬원이 ‘하늘여행’으로 NCT 도영, QWER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수상 후 이찬원은 “생각지도 못했는데 ‘음악중심’ 처음으로 1위 할 수 있게 돼서 너무 행복하다. 1위 할 수 있게끔 항상 곁에서 응원해 주시는 찬스(이찬원 팬덤명) 여러분 항상 고맙고 사랑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데뷔 10년 차를 맞은 세븐틴은 팀의 과거, 현재, 미래를 집대성한 베스트 앨범으로 돌아왔다. 타이틀곡 ‘마에스트로(maestro)’는 강렬한 피아노 사운드 인트로가 인상적인 R&B 장르의 곡으로, 데뷔 10년 차인 세븐틴은 ‘마에스트로’에 ‘다양한 우리가 모여 우리의 세계를 지휘해 나가고 흐름을 주도하는 최고가 되자’라는 의지를 담았다. 세븐틴의 카리스마 넘치는 군무와 파워풀한 에너지가 눈과 귀를 집중시켰다.

마마무 솔라는 약 2년 1개월 만에 솔로 앨범을 발매했다. 타이틀곡 ‘But I’는 나에게 상처 주는 사람들에게 복수하는 내용의 가사가 담긴 곡으로, 밴드 보컬로 변신한 솔라의 가창력이 통쾌함을 선사했다.

아이브는 두 번째 미니앨범으로 돌아왔다. 타이틀곡 ‘해야(HEYA)’는 중독성 넘치는 멜로디 속 '해야 해야 해야'라는 강렬한 가사와 랩이 분위기를 압도하며 변화무쌍한 매력을 보여주는 곡이다.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어리고 부끄럽고 바보 같은’으로 시원한 밴드 사운드의 매력을 전했고, 더 킹덤은 ‘Flip that Coin’으로 새로운 세계관의 서막을 열었다. 유나이트는 유나이트만의 자유롭고 힙한 무드를 다이내믹하게 뽐내는 ‘GEEKIN’으로 돌아왔다. 82MAJOR는 중독성 강한 ‘촉(Choke)’으로 컴백했다.

이날 방송에는 세븐틴, 솔라, NCT 도영, (여자)아이들 우기, 아이브, 더 킹덤,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유나이트, 82MAJOR, 이찬원, 보이넥스트도어, 라포엠, 판타지보이즈, 이스트샤인, 유니코드가 출연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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