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중심’ NCT 도영·이찬원·QWER, 1위 후보 경쟁

(사진=MBC ‘쇼! 음악중심’ 캡처)

[뉴스엔 이하나 기자]

NCT 도영, 이찬원, QWER이 1위 후보로 만났다.

5월 4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는 5월 첫째주 1위 후보가 공개 됐다.

이날 방송에는 NCT 도영의 ‘반딧불(Little Light)’, 이찬원의 ‘하늘 여행’, QWER의 ‘고민중독’이 1위 후보에 올랐다.

도영의 첫 솔로 앨범 타이틀곡 ‘반딧불 (Little Light)’은 강렬한 기타 리프가 매력적인 밴드 사운드의 곡으로, 나의 작은 빛이 누군가에게 힘이 될 수 있는 한 줄기 빛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을 담아, 응원을 바라고 용기가 필요한 모든 이들에게 전하는 곡이다.

이찬원의 ‘하늘 여행’은 인생 황혼기를 맞이한 노부부가 인생의 마무리를 준비하는 과정에서의 쓸쓸함과 애처로움, 다음 생애에 다시 만나자는 재회에 대한 기대감을 그린 곡이다.

QWER의 ‘고민중독’은 QWER 특유의 경쾌한 밴드 사운드가 중독성을 선사하는 곡이다. 멤버 마젠타가 작사에 참여했으며, 동경하는 상대와 가까워지기 위해 노력하는 화자의 마음을 풀어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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