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5타수 1안타에 '호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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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프로야구 샌프란시스코의 이정후가 5타수 1안타에 수비에서도 2루타성 타구를 잡아냈습니다.
필라델피아와 경기에서 1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한 이정후는 2회 두 번째 타석에서 친 홈런성 타구가 파울 폴을 살짝 넘어가 아쉬움을 남겼지만, 7회 네 번째 타석에서 2루수 앞에 내야 안타를 기록했습니다.
이정후는 4회 수비에서는 2루타성 타구를 25m 이상 달려가 잡아내는 호수비를 펼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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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프로야구 샌프란시스코의 이정후가 5타수 1안타에 수비에서도 2루타성 타구를 잡아냈습니다.
필라델피아와 경기에서 1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한 이정후는 2회 두 번째 타석에서 친 홈런성 타구가 파울 폴을 살짝 넘어가 아쉬움을 남겼지만, 7회 네 번째 타석에서 2루수 앞에 내야 안타를 기록했습니다.
이정후는 4회 수비에서는 2루타성 타구를 25m 이상 달려가 잡아내는 호수비를 펼쳤습니다.
샌프란시스코는 4대 3으로 졌습니다.
샌디에이고의 김하성은 삼진 2개를 포함해 4타수 무안타로 침묵했고, 팀은 애리조나를 7대 1로 꺾고 3연승을 달렸습니다.
YTN 이경재 (lkja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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