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세종 날씨] 연휴 첫날 초여름 더위...내일부터 많은 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어린이날 연휴 첫 날인 오늘(4) 충북과 세종 지역은 한낮 29도까지 오르며 초여름 날씨를 보인 가운데, 대기가 메마르면서 청주에는 이틀째 건조주의보가 발효됐습니다.
어린이날인 내일(5일)은 아침부터 비가 시작돼 모레(6일)까지 이어지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20~60mm로, 내일 저녁부터 새벽 사이 돌풍과 함께 시간당 10~20mm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비가 내리면서 내일은 오늘보다 기온이 5~8도가량 떨어지겠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어린이날 연휴 첫 날인 오늘(4) 충북과 세종 지역은 한낮 29도까지 오르며 초여름 날씨를 보인 가운데, 대기가 메마르면서 청주에는 이틀째 건조주의보가 발효됐습니다.
어린이날인 내일(5일)은 아침부터 비가 시작돼 모레(6일)까지 이어지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20~60mm로, 내일 저녁부터 새벽 사이 돌풍과 함께 시간당 10~20mm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비가 내리면서 내일은 오늘보다 기온이 5~8도가량 떨어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16~18도, 낮 최고기온은 옥천 19도, 진천·충주 20도, 청주 21도 등 18~21도 분포가 예상됩니다.
#충청 #충북 #세종
Copyright © CJB청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