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연휴 더비서 0-0 전반전 마친 김기동-홍명보 [사진]
최규한 2024. 5. 4. 15:30
[OSEN=서울월드컵경기장, 최규한 기자] 4일 오후 서울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4’ FC서울과 울산 현대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서울은 승점 12(3승 3무 4패)로 7위에 올라있고, 방문팀 울산은 승점 20(6승 2무 1패)으로 2위를 마크하고 있다.
전반전을 마친 FC서울 김기동 감독과 울산 홍명보 감독이 그라운드를 나서고 있다. 2024.05.04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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