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심 자극하는 비눗방울 [포토]
이동률 2024. 5. 4. 15: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 서커스페스티벌이 개막한 4일 오후 서울 용산구 노들섬에서 열린 '경상도 비눗방울' 공연에서 어린이들이 비눗방울을 보며 즐거워하고 있다.
국내 유일 서커스 축제 '서울 서커스페스티벌'은 전통 연희부터 현대 작품까지 국내외 서커스 공연 17편과 서커스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더팩트ㅣ이동률 기자] 서울 서커스페스티벌이 개막한 4일 오후 서울 용산구 노들섬에서 열린 '경상도 비눗방울' 공연에서 어린이들이 비눗방울을 보며 즐거워하고 있다.
국내 유일 서커스 축제 '서울 서커스페스티벌'은 전통 연희부터 현대 작품까지 국내외 서커스 공연 17편과 서커스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fedaikin@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더팩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주간政談<상>] '다변가' 尹 대통령, 민감한 의제는 '침묵'
- [주간政談<하>] '개딸의 힘?'…메가 인플루언서 된 이재명
- 이원석 검찰총장 "김건희 여사 명품백 의혹 신속히 수사"
- '눈물의 여왕' tvN 최고 시청률…'범죄도시4' 600만 돌파[TF업앤다운(상)]
- '프랑스 학교' 한소희, 또다시 논란…유재환 "성희롱은 아냐"[TF업앤다운(하)]
- [요ZOOM사람] '아역배우' 문서연이 말하는 '요즘 어린이들' (영상)
- 민주, 16일 국회의장 후보 선출…추미애·조정식·정성호·우원식 4파전
- [의대증원 파장] '하루 휴진' 병원 가보니…"시간과 싸움인데" 불안한 환자들
- '아내 살해' 대형로펌 출신 미국변호사 무기징역 구형
- [알쏭달쏭 유통] 인기 부위 닭 다리, '치킨 본고장' 미국서 찬밥인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