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이 행복해야 전투력도 강해져" 17사단 육남매 가족

이루비 2024. 5. 4.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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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가정의 달을 맞아 4일 인천 부평구 17보병사단에서 열린 부대개방행사에서 이태한(32) 대위가 가족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이 대위는 중학생이 된 첫째 이은별(13)양부터 이제 막 두돌 된 막내 이로아(2) 양까지 여섯남매를 키우고 있다. 2024.05.04. rub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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