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먹어볼까]꽈배기부터 맥앤치즈까지…인기 사이드 메뉴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외식프랜차이즈 업계가 피자와 치킨 등 메인 메뉴 못지않게 인기를 끌고 있는 사이드 메뉴로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
가필드 사이드 콤보는 신규 사이드 디시인 '가필드 맥앤치즈 파스타'와 코카콜라 1.25ℓ로 구성했다.
맥주컵에 치킨과 사이드 메뉴를 담은 트레이가 올라간 디자인도 특징이다.
치맥컵 주문 시 치킨, 맥주와 함께 사이드 메뉴인 케이준 감자튀김을 함께 제공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도미노피자 '가필드 사이드 콤보' 출시…타월 증정도
[서울=뉴시스]주동일 기자 = 외식프랜차이즈 업계가 피자와 치킨 등 메인 메뉴 못지않게 인기를 끌고 있는 사이드 메뉴로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
치즈봉부터 꽈배기까지 사이드 맛볼까
쫀득 치즈봉은 찹쌀 도너츠에 모짜렐라와 고다치즈를 넣어 치즈 맛을 느낄 수 있다. 크런치버터맛 시즈닝과 치즈맛 시즈닝 중 선택해 간식이나 맥주 안주 등으로 즐길 수 있는 메뉴다.
치즈고구마 도넛은 고구마 필링과 모짜렐라치즈, 고다치즈를 조합했다. 고구마 형태로 인증샷을 찍기 좋아하는 MZ세대를 공략해 개발했다.
'가필드' 닮은 맥앤치즈 파스타
가필드 맥앤치즈 파스타는 가필드 색을 그대로 구연한 맥앤치즈에 볼로네즈 소스를 얹어 짭짤하고 고소한 맛을 살렸다.
프리미엄 피자(L) 구매 시 가필드 사이드 콤보를 10% 할인한 1만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프리미엄 피자와 가필드 사이드 콤보를 온라인으로 주문한 이들에겐 2000명을 추첨해 가필드 후드 타월을 증정한다.
야구장에서 한손으로 '치맥' 즐기자
이번에 출시한 '치맥컵'은 치킨과 맥주를 한 손에 들고 경기를 간편하게 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높은 휴대성으로 야구 관람석에서도 불편함 없이 치킨과 맥주를 맛볼 수 있다. 맥주컵에 치킨과 사이드 메뉴를 담은 트레이가 올라간 디자인도 특징이다.
치맥컵은 인천에 위치한 노랑통닭 SSG 랜더스필드점에서 가장 먼저 선보였다. 치맥컵 주문 시 치킨, 맥주와 함께 사이드 메뉴인 케이준 감자튀김을 함께 제공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jdi@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결박당한 채 강제 흡입"…'마약 양성' 김나정, 피해자 주장(종합)
- 성시경 "13년 전 조여정 처음 만나 키스신…조여정 그때 그대로"
- "하루만에 7억 빼돌려"…김병만 이혼전말 공개
- 이성은 "임신 후 주선자와 바람난 남편…외도만 4번"
- 이다해♥세븐, 한숨 쉬고 휴대폰만…무슨 일?
- 前티아라 류화영, 12년 만에 '샴푸갑질' 루머 해명…"왕따 살인과 진배없다"
- 박장범 KBS 사장 후보 "'조그마한 파우치'라고 하지 않고 '파우치'라고 해"
- "사진 찍으려고 줄섰다"…송혜교 닮은 꼴 中 여성 조종사 미모 보니
- "공개연애만 5번" 이동건, '의자왕'이라 불리는 이유
- 167㎝ 조세호, 175㎝ ♥아내와 신혼생활 "집에서 까치발 들고 다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