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치어리더 김하연, 분위기 끌어 올려 [사진]
이석우 2024. 5. 4. 14:45
[OSEN=대구, 이석우 기자] 3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삼성은 5연속 위닝시리즈와 함께 공동 2위로 올라선 기세를 몰아 코너가 선발 등판하고 롯데는 짜릿한 1점차 역전승에 이어 나균안이 선발로 등판했다.
삼성 라이온즈 김하연 치어리더가 공연을 하고 있다. 2024.05.03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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