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교도소 작업장서 자연 발화 추정 화재…인명피해 없어
2024. 5. 4. 14:44
[헤럴드경제(순천)=김경민기자] 4일 오전 전남 순천시 순천교도소 내 작업장에서 불이 났다.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집기 등이 일부 불에 탔다.
소방 당국은 소방차 9대와 인력 30여명을 동원해 20분 만에 진화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자연 발화로 추정하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kkm9971@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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