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니즈 보고싶어" 뉴진스 하니, 하이브VS민희진 갈등 속 팬들에 전한 말

정혜원 기자 2024. 5. 4. 14:3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뉴진스 하니가 컴백을 앞두고 근황을 전했다.

하니는 3일 뉴진스 공식 계정에 "나의 스윗한 버니(뉴진스 공식 팬덤명)들 보고싶어요"라는 글을 게재하며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하니는 어도어와 하이브의 갈등이 시작된 후 가장 먼저 팬들에게 인사를 건네 더욱 시선이 모이고 있다.

이에 하니의 사진과 글을 본 팬들은 "나도 보고싶다", "건강하게 있어야 한다. 곧 볼 수 있길 바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뉴진스 하니. 출처| 뉴진스 SNS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뉴진스 하니가 컴백을 앞두고 근황을 전했다.

하니는 3일 뉴진스 공식 계정에 "나의 스윗한 버니(뉴진스 공식 팬덤명)들 보고싶어요"라는 글을 게재하며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하니는 머리를 높게 묶고, 다양한 표정과 포즈를 취하며 매력을 뽐내고 있다.

뉴진스는 최근 소속사 어도어 민희진 대표와 하이브의 갈등이 이어지면서 팬들의 걱정을 받았다. 하니는 어도어와 하이브의 갈등이 시작된 후 가장 먼저 팬들에게 인사를 건네 더욱 시선이 모이고 있다.

이에 하니의 사진과 글을 본 팬들은 "나도 보고싶다", "건강하게 있어야 한다. 곧 볼 수 있길 바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뉴진스는 컴백을 앞두고 '버블검' 뮤직비디오를 공개했으며, 이들은 오는 24일 더블 싱글 '하우 스위트'를 발매한다. 이어 오는 6월 21일에는 일본에서 데뷔 싱글 '슈퍼내추럴'을 발매한다.

▲ 뉴진스 하니. 출처| 뉴진스 SNS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