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김포 열교환기 제조 업체서 불‥2명 중상
송재원 jwon@mbc.co.kr 2024. 5. 4. 14:06
어제 오후 8시쯤 경기 김포시의 한 지식산업센터 지하에 있는 열교환기 제조 업체에서 불이 나 2시간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작업자 2명이 전신에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당국은 페인트 세척 작업 중 유증기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송재원 기자(jwon@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society/article/6595177_3643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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