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벌써부터 딸바보 모드, 16주 태아에 “이목구비 예뻐” (행복해다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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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이 딸바보 면모를 보였다.
5월 3일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에는 병원을 찾은 박수홍, 김다예 부부의 모습이 공개됐다.
박수홍은 태아 사진을 보며 "다리가 길다"고 감탄하며 딸바보 면모를 보였다.
박수홍, 김다예 부부는 결혼 3년만에 난임을 극복하고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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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박수홍이 딸바보 면모를 보였다.
5월 3일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에는 병원을 찾은 박수홍, 김다예 부부의 모습이 공개됐다.
16주가 된 전복이(태명)는 심장소리도 우렁차고 아주 건강한 상태. 특히 성별이 딸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박수홍은 태아 사진을 보며 "다리가 길다"고 감탄하며 딸바보 면모를 보였다. 산부인과 전문의 역시 "이 주수에 이 정도로 안 예쁘다. 눈, 코, 입 진짜 예쁘다"고 칭찬했다.
부부는 움직이는 전복이를 보며 "아이 예쁘다"라며 감탄을 멈추지 못했다.
박수홍은 이후 초음파 사진을 보여주며 "전복이가 이목구비가 예쁘다고 한다. 이거 봐라. 눈도 크고 입도 조그마하다"고 자랑했다.
박수홍, 김다예 부부는 결혼 3년만에 난임을 극복하고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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