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만 명 운집 예상' 서울-울산 맞대결 선발 명단 공개...서울, U-22 4명 포함-린가드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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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창한 날씨와 어린이날 연휴를 맞아 4만 3천여 명의 구름 관중이 모인 가운데 K리그1 인기구단 두 팀 FC서울과 울산 HD의 맞대결이 벌어진다.
경기를 앞두고 선발 명단이 공개된 가운데 서울은 박동진을 최전방에 배치하고 임상협과 강성진이 양날개에 선다.
한편 입단 때부터 관심을 모으고 매 경기 주목을 끈 서울의 제시 린가드는 부상 여파로 이날 역시 출전 명단에 포함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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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상암, 금윤호 기자) 화창한 날씨와 어린이날 연휴를 맞아 4만 3천여 명의 구름 관중이 모인 가운데 K리그1 인기구단 두 팀 FC서울과 울산 HD의 맞대결이 벌어진다.
서울과 울산은 4일 오후 2시 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4 11라운드를 치른다.
경기를 앞두고 선발 명단이 공개된 가운데 서울은 박동진을 최전방에 배치하고 임상협과 강성진이 양날개에 선다. 중원은 김신진과 기성용, 황도윤이 맡고 이태석과 박성훈, 권완규, 최준이 포백을 이룬다. 골문은 백종범 골키퍼가 지킨다.
울산은 주민규를 필두로 엄원상과 루빅손이 공격진을 이루고 고승범, 보야니치, 강윤구가 미드필더진을 형성한다. 이명재와 설영우, 황석호, 김영권이 포백을 맡고 조현우가 골키퍼 장갑을 낀다.
한편 입단 때부터 관심을 모으고 매 경기 주목을 끈 서울의 제시 린가드는 부상 여파로 이날 역시 출전 명단에 포함되지 못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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