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현, PGA투어 CJ컵 2라운드 톱10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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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투어 더 CJ컵 바이런 넬슨 대회 둘째 날 경기에서 김성현 선수가 일곱 타를 줄이며 톱10에 진입했습니다.
김성현은 미국 텍사주 매키니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잡아내며 중간합계 10언더파 공동 9위가 됐습니다.
김시우와 안병훈, 이경훈 등도 나란히 중간합계 9언더파로 공동 13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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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투어 더 CJ컵 바이런 넬슨 대회 둘째 날 경기에서 김성현 선수가 일곱 타를 줄이며 톱10에 진입했습니다.
김성현은 미국 텍사주 매키니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잡아내며 중간합계 10언더파 공동 9위가 됐습니다.
단독 선두인 미국의 제이크 냅과는 네 타 차입니다.
김시우와 안병훈, 이경훈 등도 나란히 중간합계 9언더파로 공동 13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감기 몸살로 기권한 임성재를 대신해 출전한 노승열이 7언더파 공동 36위, 김주형과 강성훈이 6언더파 공동 54위로 컷을 통과했습니다.
YTN 김동민 (kdongm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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