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대 방송 가능” 고백한 이다해, 파티로 가득한 행복 신혼…♥세븐도 신났네

사진=이다해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슬기 기자]

배우 이다해가 즐거운 신혼 일상을 공유했다.

이다해는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이웃사촌과 급만남에서 너무 좋은 와인 들고와 주셔서 세믈리에 븐씨도 신나셔서 오픈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다해가 마련한 화려한 저녁식사와 와인을 따르고 있는 세븐의 모습이 담겼다.

이다해는 결혼 후 꾸준히 여행과 파티 일상을 공유해오고 있다. 결혼 후 한층 밝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이다해의 일상이 돋보인다.

한편 이다해는 가수 세븐과 8년 열애 끝에 지난해 5월 결혼했으며, 지난 4월 5일 KX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전했다.

최근 이다해는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중국의 라이브커머스 시장을 언급했다.

그는 "제가 알기로는 저랑 추자현 씨만 유일하게 외국인 중에 라이브를 할 수 있다고 하더라. 저는 중국어를 할 수 있다. 라이브에선 금지어가 있는데 그걸 피해서 말해야 한다라며 "우리나라에도 많이 알려진 유덕화, 주걸륜, 장백지 씨도 라이브 방송을 다 한다. 보통 4~5시간 만에 100억(원)은 그냥 나온다"라고 했다. 이다해는 "저는 많이 작다. 리자치라는 유명한 인플루언서는 하루에 1조 매출을 올린 적도 있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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