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원이 호피무늬에 힐을 신었다고? 몸소 입증한 ‘패완얼’ [주간 샷샷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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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동원이 파격적인 수트 패션을 선보였다.
이날 현장에는 배우 강동원을 비롯해 이무생, 이미숙, 김신록, 이현욱, 정은채, 탕준상과 이요섭 감독이 참석했다.
여기에 높은 굽의 버건디 앵클부츠로 파격적인 패션을 완성했다.
강동원이 이날 걸친 의상은 한 명품 패션 브랜드의 2024 봄여름 남성복 컬렉션 제품으로, 대략 천만 원을 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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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눈길 끌었던 연예 현장의 비하인드 샷 대방출!
배우 강동원이 파격적인 수트 패션을 선보였다.
지난 4월 29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설계자’(감독 이요섭)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배우 강동원을 비롯해 이무생, 이미숙, 김신록, 이현욱, 정은채, 탕준상과 이요섭 감독이 참석했다.
현장은 강동원이 입장함과 동시에 눈부신 플래시 세례가 이어졌다.
강동원은 이날 호피무늬 홀터넥 셔츠 위 베이지색 싱글 수트 차림으로 등장했다. 여기에 높은 굽의 버건디 앵클부츠로 파격적인 패션을 완성했다.
강동원이 이날 걸친 의상은 한 명품 패션 브랜드의 2024 봄여름 남성복 컬렉션 제품으로, 대략 천만 원을 호가한다. 런웨이에서 모델이 착용했지만 다소 난해할 수 있는 패션이다. 그럼에도 완벽하게 소화한 것이니 ‘패션의 완성은 얼굴’이란 말을 증명한 셈이다.
한편, ‘설계자’는 의뢰받은 청부 살인을 완벽한 사고사로 조작하는 설계자 영일(강동원)이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오는 29일 개봉.
글·사진=김규빈 기자 starbean@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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