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훈, 쉴 새 없는 연상녀 신효범 플러팅에 당황 (아는 형님)

이민지 2024. 5. 4.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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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걸스'가 형님들을 사로잡았다.

5월 4일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는 도합 15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걸그룹 '골든걸스' 멤버 인순이, 박미경, 신효범, 이은미가 출연한다.

골든걸스는 필터 없는 토크와 유쾌한 예능감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날 5세대 걸그룹 골든걸스는 형님들에게 음악방송 엔딩 포즈가 어려웠다고 털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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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아는 형님’ 제공

[뉴스엔 이민지 기자]

'골든걸스'가 형님들을 사로잡았다.

5월 4일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는 도합 15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걸그룹 '골든걸스' 멤버 인순이, 박미경, 신효범, 이은미가 출연한다.

골든걸스는 필터 없는 토크와 유쾌한 예능감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날 5세대 걸그룹 골든걸스는 형님들에게 음악방송 엔딩 포즈가 어려웠다고 털어놓는다. 이에 강호동은 '밈 제조기'답게 다양한 엔딩 포즈를 추천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서 인순이는 강호동의 대표 밈이자 유행어 '뿌뿌'를 완벽 소화해 환호를 불러일으킨다.

한편, 신효범의 쉴 새 없는 플러팅 시도에 서장훈이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해 현장은 웃음바다가 되었다는데. 그뿐만 아니라 신효범은 거침없는 입담과 돌직구 멘트로 형님들을 들었다 놨다 하며 환상의 케미를 보여줬다는 후문이다. 4일 오후 8시 50분 방송.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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