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 최고 29도’ 강원 지역 날씨 맑음… 밤부터 흐려져

이은영 2024. 5. 4.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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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연휴 시작인 4일 강원지역을 비롯한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구름이 많아질 전망이다.

최저기온은 춘천 10.4도, 원주 12.7도, 강릉 16.4도, 동해 13.5도, 평창 9.3도, 태백 5.3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내륙 28∼29도, 산지 25∼26도, 동해안 26∼29도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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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민일보 자료 사진

어린이날 연휴 시작인 4일 강원지역을 비롯한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구름이 많아질 전망이다.

최저기온은 춘천 10.4도, 원주 12.7도, 강릉 16.4도, 동해 13.5도, 평창 9.3도, 태백 5.3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내륙 28∼29도, 산지 25∼26도, 동해안 26∼29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영동에서 ‘좋음’, 영서는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 것으로 보인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서해 0.5∼1.5m, 남해 0.5∼2.0m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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