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 소속사, 박근혜 옛 사저 내놨다…'38억'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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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전 대통령 자택으로 알려진 서울 서초구 내곡동 단독주택이 매물로 또 나왔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연예기획사 아이오케이컴퍼니는 해당 주택을 38억원에 내놨다.
아이오케이컴퍼니 그간 해당 주택을 영화 촬영 세트장 등으로 사용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주택은 박 전 대통령이 탄핵 직후인 2017년 4월께 대리인을 통해 매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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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진환 기자 = 22일 법원경매 전문기업 지지옥션에 따르면 박 전 대통령의 내곡동 자택은 8월9일부터 사흘간 1회차 공매 입찰이 진행될 예정이다. 검찰은 국정농단 사건으로 확정판결을 받은 박 전 대통령이 벌금과 추징금을 자진 납부하지 않자 지난 3월 자택에 대한 압류를 진행하고,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에 공매를 위임했다. 박 전 대통령 자택은 13년 전인 2008년에 보존등기 된 건물로 감정가는 31억6554만 원이다. 2021.06.22. amin2@newsis.com](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04/newsis/20240504085140643mftg.jpg)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박근혜 전 대통령 자택으로 알려진 서울 서초구 내곡동 단독주택이 매물로 또 나왔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연예기획사 아이오케이컴퍼니는 해당 주택을 38억원에 내놨다. 해당 건물은 지상 1층, 지하 2층이다. 대지면적 406㎡(약 123평)에 연면적 570㎡(172평)다.
아이오케이컴퍼니는 지난 2021년 경매를 통해 이 주택의 소유권을 가져갔었다. 당시 낙찰가는 약 38억원으로, 감정가인 최저 입찰가(약 31억원)보다 7억원가량이 많았다.
아이오케이컴퍼니 그간 해당 주택을 영화 촬영 세트장 등으로 사용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주택은 박 전 대통령이 탄핵 직후인 2017년 4월께 대리인을 통해 매입했다. 박 전 대통령이 벌금과 추징금을 미납하면서 2021년 3월 검찰에 압류됐다. 박 전 대통령이 이곳에 거주한 적은 없다.
아이오케이컴퍼니는 2000년 배우 고현정이 동생인 병철 씨와 설립했다. 고현정, 조인성, 문채원, 가수 김태우 등이 소속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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