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이특, 사칭계정 골머리

이기은 기자 2024. 5. 4.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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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슈퍼주니어 이특 사칭계정들이 우후죽순 등장했다.

최근 연예인들은 SNS 사칭계정 피해에 몸살을 앓고 있다.

3일 이특 또한 "나 아닙니다. 속지 마세요. 사칭 엄청 많아요"라는 글을 적었다.

이특은 지난 2005년 슈퍼주니어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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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이특 사칭계정들이 우후죽순 등장했다.

최근 연예인들은 SNS 사칭계정 피해에 몸살을 앓고 있다. 3일 이특 또한 "나 아닙니다. 속지 마세요. 사칭 엄청 많아요"라는 글을 적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서 사칭 계정은 다이렉트 메시지까지 보내며 활동 중이다. 이특은 팬들에게 해당 상황을 주의 시킨 것.

이특은 지난 2005년 슈퍼주니어로 데뷔했다. 최근 신동, 시원과 슈퍼주니어-L.S.S를 결성해 활동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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