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유진·장원영 “세상 좋아졌다” 닭한마리→디저트, 배달 먹성 자랑(할명수)[결정적장면]

이슬기 2024. 5. 4.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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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멤버들이 배달 음식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날 아이브 멤버들은 "다 먹고 싶은 게 다르니까"라며 배달 음식을 주로 각자 시킨다고 이야기했다.

안유진은 '이것까지 배달이 된다고?'싶었던 음식으로 닭한마리를 언급해 시선을 끌었다.

그는 "닭한마리가 배달이 되는 거다. 반조리로 와서 5분 정도 더 끓여서 먹어야 되더라. 볶음밥도 따로 시킬 수 있다. 세상이 진짜 좋아졌다"라며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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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명수’ 채널
‘할명수’ 채널

[뉴스엔 이슬기 기자]

아이브 멤버들이 배달 음식에 대해 이야기했다.

5월 3일 ‘할명수’ 채널에는 ‘아이브(IVE)가 박명수 지갑 다 털어감 이슈ㅣ할명수 ep.181’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아이브 멤버들은 "다 먹고 싶은 게 다르니까"라며 배달 음식을 주로 각자 시킨다고 이야기했다.

안유진은 ‘이것까지 배달이 된다고?’싶었던 음식으로 닭한마리를 언급해 시선을 끌었다. 그는 “닭한마리가 배달이 되는 거다. 반조리로 와서 5분 정도 더 끓여서 먹어야 되더라. 볶음밥도 따로 시킬 수 있다. 세상이 진짜 좋아졌다”라며 감탄했다.

그런가하면 장원영은 평소 좋아하는 음식은 고기라며 “고기 좋아해서, 고기 구워 먹고 디저트 시켜 먹는다”라고 이야기했다.

이밖에도 이서는 스테비아 감자, 리즈는 국밥, 가을은 소금빵 등을 언급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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