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관옆콘서트홀 시리즈 올해 첫 공연 '숲의 정령'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산문화회관은 오는 10일 오후 7시30분 문화회관 중극장에서 해설과 함께하는 기획공연 '미술관 옆 콘서트홀' 시리즈의 첫 무대를 선보인다.
올해 '미술관 옆 콘서트홀' 시리즈는 총 3회이며, 이날 열리는 첫 공연의 테마는 '숲의 정령'이다.
오는 7월19일, 9월6일에 '미술관 옆 콘서트홀' 시리즈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부산문화회관은 오는 10일 오후 7시30분 문화회관 중극장에서 해설과 함께하는 기획공연 '미술관 옆 콘서트홀' 시리즈의 첫 무대를 선보인다.
올해 '미술관 옆 콘서트홀' 시리즈는 총 3회이며, 이날 열리는 첫 공연의 테마는 '숲의 정령'이다.
문화부 기자, 미술잡지 편집장을 거쳐 학고재갤러리, 서울미술관 관장을 지낸 미술평론가 겸 아트스토리텔러 이주헌씨와 클래식 전문 손지현 아나운서가 함께 해설한다.
'무지카비바 체임버앙상블'은 슈베르트 연가곡 '백조의 노래' 중 '세레나데', 차이코프스키 '호두까기 인형' 모음곡 중 '꽃의 왈츠' 등을 연주한다.
부산문화회관 누리집이나 전화로 예매하면 된다.
오는 7월19일, 9월6일에 '미술관 옆 콘서트홀' 시리즈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mingya@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유영, 혼인신고·임신 "9월 출산…결혼식은 NO"
- 정유라 "엄마, 지인 얼굴도 못 알아봐…살려달라"
- 이승철, ♥아내 최초 공개 "할리우드 배우 같아"
- 베트남 아내 결혼 6일 만에 가출하자…신상공개한 남편
- 정형돈 "상병 때 연평해전…조폭 출신 졸병도 울어"
- 안소희, 향수 뿌리는 이유 "담배 피우고나면 옷에 냄새 배"
- '프로포폴 집유' 휘성, 전곡 19금 앨범 예고…"수위 높다"
- '나솔' 16기 영숙, 남규홍 PD 저격…"400만원에 사지 몰아"
- 조윤희 "내 사전에 이혼 없었는데…매일 악몽"
- [속보]'시청역 사고' 운전자 아내 "브레이크 작동 안 했다" 진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