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LG·두산그룹, 간병 돌봄 가족 지원 위해 25억 후원
이지은 2024. 5. 4. 00:40
대한상공회의소와 LG, 두산그룹이 간병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족을 돕기 위해 나섰습니다.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과 구광모 LG그룹 회장,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은 오늘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다함께 나눔프로젝트 행사를 열었습니다.
LG와 두산그룹은 간병 돌봄 가족을 위해 각각 15억 원과 10억 원을 후원하기로 했습니다.
YTN 이지은 (j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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