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연천 구석기축제' 첫날 [포토뉴스]
제31회 연천 구석기 축제 첫날인 3일 전곡역 광장과 축제장 일대에서 구석기 시대 의상을 착용한 퍼포머들이 퍼레이드와 플래시몹을 하고 있다. 3팀 총 75명으로 구성된 퍼포머들은 관객들과 함께 축제장을 순회하며 축제에 흥을 더했다. 조주현기자
K-POP, 국악, 창작, 퍼포먼스 등 댄스 플래시몹팀들이 ‘2024 연천 구석기 축제 전국 플래시몹 단체 배틀 경연대회’에 참가해 실력을 뽐내고 있다.김시범기자
세계 구석기 체험마당에 참여한 관객들이 우리나라, 일본, 대만, 스페인, 포루투갈, 독일 등 국내외 선사문화 전문기관과 박물관이 제공하는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조주현기자
축제장을 찾은 관객들이 최첨단 AI 로봇 강아지와 즐거운 한 때를 보내고 있다. 이번 축제에서는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의 공존을 주제로 다양한 체험, 전시, 공연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AI 로봇 강아지는 구석기 인류와 함께 축제 기간동안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홍기웅기자
김덕현 연천군수, 심상금 연천군의회 의장 등이 구석기 퍼포머들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 군수는 “올해로 31회를 맞이하는 구석기 축제는 그동안 쌓인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내 뿐 아니라 세계화를 지향하고 있다”며 “9개 국가가 참여하며 기반을 다지고 있는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문화유산이 세계로 나아갈 수 있도록 성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홍기웅기자
축제장에 연천어린이동요대회에 참여한 어린이들의 보석 같은 목소리가 울려 퍼지고 있다. 홍기웅기자
김봉곤 훈장이 진행한 ‘몸짓골든벨’은 가족 단위 관객에게 큰 인기를 얻었다. 홍기웅기자
관객들이 구석기 바비큐 코너에서 구석기 고기 굽기 체험을 하고 있다. 홍기웅기자
관객들이 구석기나이트에 참여해 EDM음악에 맞춰 흥겹게 몸을 흔들고 있다. 조주현기자
김시범 기자 sbkim@kyeonggi.com
조주현 기자 jojuhyun0131@kyeonggi.com
홍기웅 기자 woong_@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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