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연속 밀어내기-한 이닝 8볼넷’ SSG, ‘볼넷 지옥’에 5-19 대패…역대급 ‘참사’ [SS문학in]
김동영 2024. 5. 3. 22:1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SSG가 NC에 대패를 당했다.
SSG는 3일 문학 NC전에서 6회에만 10실점 하는 등 5-19로 졌다.
5연속 밀어내기 득점 신기록, 한 이닝 최다 볼넷(8개) 신기록을 줬다.
또한 NC는 선발 전원 득점·타점 동시 달성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서울 | 문학=김동영 기자] SSG가 NC에 대패를 당했다. ‘볼넷 지옥’에 빠졌다. 역대급 ‘참사’다.
SSG는 3일 문학 NC전에서 6회에만 10실점 하는 등 5-19로 졌다. 특히 마운드가 완전히 무너졌다.
선발 김광현이 4.1이닝 7실점 패전투수가 됐다. 불펜도 좋지 못했다. 한두솔-서진용-김주온이 12실점이다. 이날 볼넷만 10개를 줬다. 몸에 맞는 공 하나를 포함해 11사사구다.
각종 기록도 헌납했다. 5연속 밀어내기 득점 신기록, 한 이닝 최다 볼넷(8개) 신기록을 줬다. 또한 NC는 선발 전원 득점·타점 동시 달성이다. 역대 8호다.
SSG에게 충격과 공포 그 자체였다. NC는 전날 혈투 여파로 박민우, 박건우 등 주전을 꽤 많이 빼고도 웃었다. raining99@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서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장윤정, 팬 결혼식에서 축의금 ‘천만원’ 쾌척...미담 공개
- [단독] ‘골때녀’ 출연 미녀 개그우먼 김승혜, 동료 개그맨과 결혼 전제 6개월 열애
- ‘정경호♥’ 최수영, 관능적인 드레스 자태...“갈수록 더 예뻐져”
- 미스코리아眞 출신 대학교수 금나나, 30세 연상 건설사 회장과 극비리 결혼설
- 안소희, 파격 노출에 포즈까지. 이런 모습 처음
- “태국 공주 같다” 유인영, 치앙마이에서 건진 ‘인생샷’...도도한 눈빛에 화려한 비주얼(‘인
- 안현모, 이혼 후 밝은 근황…짝꿍과 우연히 만나 다정한 모습
- 현아 “몸무게 40kg 때 김밥 한 알 먹고 버텨, 26살 때부터 건강 악화”(시즌비시즌)
- “최대에 준한 강제추행”…충격받은 선우은숙, 정신병원 간 유영재
- 손예진, ♥현빈과 결혼식 사진이래도 믿을 완벽 예신 자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