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구역 접근성·악취 문제 해결해야”
류재현 2024. 5. 3. 22:05
[KBS 대구]대구시의회 김대현 의원이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서대구역의 열악한 대중교통 접근성과 주변 악취 문제 해결을 촉구했습니다.
김 의원은 서대구역의 부족한 대중교통 노선과 주차공간 부족 등을 지적하며 대구시에 주차장 확보와 셔틀버스 운행 등의 대책을 요구했습니다.
또 하폐수처리장과 쓰레기매립장 등에서 발생한 악취로 서대구역 이용객들과 주민들이 고통을 겪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류재현 기자 (ja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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