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일본, ‘상호파병 허용’ 협의”
KBS 2024. 5. 3. 21:53
프랑스와 일본이 파리에서 정상회담을 하고 '상호접근 협정'을 체결하기 위한 협의를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이 협정이 체결되면 상대국에 병력을 보낼 때 입국 심사가 면제되고 무기 반입 절차도 간소화됩니다.
일본 교도통신은 "일본과 프랑스가 중국을 겨냥해 안보협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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