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거진농협, 거진읍에 경제사업부·하나로마트 2호점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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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거진읍에 하나로마트 2호점이 준공돼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거진농협(조합장 김경수)은 3일 오전 거진읍에서 지역 조합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제사업부·하나로마트 준공식을 가졌다.
거진읍 자산천로 280의 3187㎡ 부지에 18억9000만원을 들여 건축연면적 915㎡ 규모의 단층건물로 지어진 하나로마트는 사무실을 비롯해 판매장(로컬푸트 포함)·정육코너·수산코너·농산작업실·기타부대시설 등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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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거진읍에 하나로마트 2호점이 준공돼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거진농협(조합장 김경수)은 3일 오전 거진읍에서 지역 조합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제사업부·하나로마트 준공식을 가졌다.
총사업비 37억3000만원이 투입된 경제사업부는 거진읍 거탄진로 11-19 6824㎡ 부지에 건축연면적 1861㎡로 지어져 가동엔 사무실과 영농자재센터·비료창고·농산물창고가, 나동엔 농기계수리센터와 야적장이 들어섰다.
거진읍 자산천로 280의 3187㎡ 부지에 18억9000만원을 들여 건축연면적 915㎡ 규모의 단층건물로 지어진 하나로마트는 사무실을 비롯해 판매장(로컬푸트 포함)·정육코너·수산코너·농산작업실·기타부대시설 등으로 구성됐다.
전인수 jintru@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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