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이차전지 재활용’ 산업 집적단지 업무협약

[KBS 광주]광양시가 이차전지 재활용 산업 기반을 넓히기 위해 협력체계를 갖추기로 했습니다.

광양시는 오늘 시청에서 전남테크노파크와 한국배터리산업협회, 지역 내 이차전지 관련 5개 업체와 이차전지 재활용 산업 집적단지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유승용 기자 (hara1848@k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