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세’ 이승연, ‘용감무쌍 용수정’, “한껏 멋내고...S라인 미인 찾으셨나요?”

이승연이 화려한 모습으로 패션 센스를 뽐내며 행사장을 빛냈다.

배은 이승연이 3일 오후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상암 MBC 사옥에서 열린 MBC 새 일일드라마 ‘용감무쌍 용수정’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이승연은 보라색 케이프와 함께 블랙 언밸런스 원피스를 매치하여 트렌디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패션을 선보이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승연이 화려한 모습으로 패션 센스를 뽐내며 행사장을 빛냈다.사진=MK스포츠DB

그녀의 의상에는 빅 포켓이 장식되어 있어 실용성과 멋스러움을 동시에 강조했다.

이승연은 특히 로우 번 헤어스타일로 우아하고 기품 있는 분위기를 연출해 참석자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승연은 보라색 케이프와 함께 블랙 언밸런스 원피스를 매치하여 트렌디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패션을 선보이며 눈길을 사로잡았다.사진=MK스포츠DB

이승연이 빅 포켓이 장식되어 있어 실용성과 멋스러움을 동시에 강조했다.사진=MK스포츠 DB

이승연이 ‘용감무쌍 용수정’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사진=MK스포츠DB

이승연의 세련된 외모와 패션 센스는 이번 드라마에서의 변신을 기대하게 만드는 요소로 작용했다.사진=MK스포츠DB

그녀의 세련된 외모와 패션 센스는 이번 드라마에서의 변신을 기대하게 만드는 요소로 작용했다.

새 드라마 ‘용감무쌍 용수정’은 오는 6일 오후 7시 5분 첫 방송될 예정이며, 이 드라마는 현대판 거상을 꿈꾸는 거침없는 상여자 용수정(엄현경 분)과 그녀의 운명을 함께할 악바리 짠돌이 여의주(서준영 분)가 펼치는 통쾌한 로맨스 복수극이다.

이승연은 이 드라마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아 또 한번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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