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마을] <흔한남매 16><169층 나무 집>…어린이날 앞두고 아동 책 인기

신연수 2024. 5. 3. 19:1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어린이날을 앞두고 아동 분야 신간이 인기를 끌었다.

4월 다섯째 주 예스24 종합 베스트셀러 1위는 어린이 독자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코믹 시리즈 <흔한남매 16> 이 차지했다.

어린이 창작동화 베스트셀러 <169층 나무 집>도 출간 직후 종합 10위, 유아 수학 로드맵 <4~7세 보고 만지는 수학은 이렇게 가르칩니다>는 4위에 올랐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주의 베스트셀러


어린이날을 앞두고 아동 분야 신간이 인기를 끌었다. 4월 다섯째 주 예스24 종합 베스트셀러 1위는 어린이 독자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코믹 시리즈 <흔한남매 16>이 차지했다. 어린이 창작동화 베스트셀러 <169층 나무 집>도 출간 직후 종합 10위, 유아 수학 로드맵 <4~7세 보고 만지는 수학은 이렇게 가르칩니다>는 4위에 올랐다. 그 밖에 손흥민 선수의 아버지이자 축구 지도자 손웅정 감독이 쓴 <나는 읽고 쓰고 버린다>, 뇌의 메커니즘을 파헤친 <삶이 흔들릴 때 뇌과학을 읽습니다>가 각각 3위, 8위를 기록했다.

신연수 기자 sys@hankyung.com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