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장면] 마음먹고 날린 드라이버샷
2024. 5. 3. 19:01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2년차 장유빈이 GS칼텍스 매경오픈 2라운드에서 호쾌한 드라이버샷을 뽐내며 우승 경쟁에 나섰습니다.
오르막 홀인 마지막 18번 홀에서 무려 316야드를 날렸는데요. 오늘의 장면으로 감상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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