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프 4차전 현장인터뷰] KT 송영진 감독 "허훈 오늘 40분? 봐야 한다. 문성곤 선발 복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수원 KT는 1승2패.
오히려 KT가 유리해진다.
KT 송영진 감독은 "당연히 총력전이다. 특별히 얘기한 것은 없다"며 "허 훈은 오늘 40분은 어떻게 될 지 봐야 할 것 같다. 일단 선발로 나선다"고 했다.
송 감독은 "관건은 외곽슛이다. 외곽슛만 보강하면 높이가 너무 낮아진다. 수비도 되면서 공격이 필요한데, 그래서 문성곤이 선발로 나선다"고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산=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허 훈이 오늘 40분을 뛸 지는 봐야 한다. 일단 선발로 나선다.
수원 KT는 1승2패. 뒤지고 있다. 단, KT의 경기력은 예상보다 나쁘지 않다. 운명의 4차전이다. KT가 승리한다면 원점으로 승부를 끌고 갈 수 있다. 수원 홈에서 2경기가 남아있다. 오히려 KT가 유리해진다.
KT 송영진 감독은 "당연히 총력전이다. 특별히 얘기한 것은 없다"며 "허 훈은 오늘 40분은 어떻게 될 지 봐야 할 것 같다. 일단 선발로 나선다"고 했다.
선발의 변화가 있다. "문정현이 선발에서 빠지고 문성곤이 선발로 나선다"고 했다.
송 감독은 "관건은 외곽슛이다. 외곽슛만 보강하면 높이가 너무 낮아진다. 수비도 되면서 공격이 필요한데, 그래서 문성곤이 선발로 나선다"고 했다.
그는 "3차전 배스가 약간 부진했는데, 콜에 대해 박하다는 부분과 팀동료들이 원하는대로 움직이지 않았다고 본인은 얘기하고 있다. 개인 미팅을 통해서 풀었다"고 했다. 부산=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전현무 “이수근, 3시간 내내 날 비웃어..무시하고 멸시”
- “유영재, 성폭행 직전까지”..선우은숙 친언니, 피해자 조사 받아
- 드라마 자주 나온 유명 아역 배우, 살인자로..충격 근황
- 장성규, 현재 심각한 몸상태…"의사가 경고, 식단과 금주 중"('슈퍼마?…
- 빼어난 미모의 연쇄살인범 엄인숙..19년 만에 얼굴 첫 공개
- [SC리뷰] 에녹, 소시 수영 형부 될까?…최수진과 성공적인 ♥핑크빛 데…
- [SC리뷰] 김도현, 김수현 훈훈 미담 공개…"롱패딩 정보 물었더니, 다…
- 최재림, '열애설' 18세 연상 박칼린에 "한번 만나 볼래요" 화끈 ('…
- 김지민, 간헐적 단식으로 '반쪽된 얼굴'…김준호♥ 또 반할 인형 미모
- 티파니 영, 전 소속사 SM에 '섭섭'..."나가니 주차비·커피값 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