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빅뉴스] "1억원 받았지만 가을야구 사기 진작 차원이었을 뿐.."
이명진 sportslee@mbc.co.kr 2024. 5. 3. 18:16
기사 후원업체에서 억대 뒷돈을 받은 혐의를 받는 프로야구 KIA 장정석 전 단장과 김종국 전 감독이 오늘(3일) 열린 첫 재판에서 혐의를 모두 부인했습니다.
#장정석 #김종국 #KIA
[엠빅뉴스]와 친구가 되어주세요!
▶유튜브 바로가기
▶네이버TV 엠빅뉴스 바로가기
▶네이버TV 엠빅스포츠 바로가기
▶페이스북 바로가기
엠빅뉴스팀 [구성: 이명진, 편집: 양홍석·배유정, 디자인: 최서우, 영상취재: 정인학 ]
이명진 기자(sportslee@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original/mbig/6595021_29041.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정부 "전공의 일부 복귀‥최근 이틀 새 20명 늘어 전체 6% 근무"
- 윤석열 대통령, 어버이날 기념식 참석 "기초연금 40만 원으로 상향"
- 산업장관 "석유가격 부담 안 되게"‥정유업계 "인상 최대한 자제"
- 국민의힘 "박찬대 신임 민주당 원내대표, 협치 의지 보이지 않아"
- 박영선 "긍정적 답변한 적 없다"‥총리직 제안설 첫 인정
- "아직 3년 남아"‥이재명 때리며 또 윤 대통령 감싼 홍준표
- "라인 압박, 적대국에나 할 행태"‥日 행정지도에 "정부 뭐하나"
- "비계 삼겹살이 제주 식문화??" 도지사 무슨 말 했길래‥'뭇매'
- '언론자유' 1년 만에 60위대로‥분류 색깔마저 달라졌다
- 국민의힘 충청 4선 이종배, 원내대표 출사표 "보수정당 기치 바로 세우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