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5월의 골프축제 즐기는 갤러리들 [GS칼텍스 매경오픈]

이충우 기자(crony@mk.co.kr) 2024. 5. 3.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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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성남 남서울CC에서 열린 제43회 GS칼텍스 매경오픈 2라운드 1번홀에서 지난해 카카오VX 매경 아마추어선수권 대회 우승자 안성현이 힘차게 드라이버샷을 하고 있다. 우승을 향해 약진하는 선수들과 컷 통과를 위해 온 힘을 다하는 톱 골퍼들의 열기가 코스를 뜨겁게 달궜다. 이충우 기자

3일 성남 남서울CC에서 열린 제43회 GS칼텍스 매경오픈 2라운드 1번홀에서 지난해 카카오VX 매경 아마추어선수권 대회 우승자 안성현이 힘차게 드라이버샷을 하고 있다. 우승을 향해 약진하는 선수들과 컷 통과를 위해 온 힘을 다하는 톱 골퍼들의 열기가 코스를 뜨겁게 달궜다. 이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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