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내일도 초여름 날씨…어린이날 전국에 비

노수미 2024. 5. 3.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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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기운을 만끽할 틈도 없이 또다시 고온현상이 찾아왔습니다.

지도에 노란색으로 표시된 부분이 25~30도를 나타내고 있는데요.

보시는 것처럼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25도 이상을 보이는 가운데, 경기와 강원 곳곳에는 30도를 넘어가는 곳이 있었습니다.

예년 7월에 해당하는 기온인 건데요.

내일도 오늘처럼 덥겠습니다.

자세한 내일 기온 살펴보겠습니다.

전국이 13도 안팎으로 평년과 비슷하게 출발하겠구요.

한낮에는 서울 28도, 춘천과 강릉 29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다행히 아직까지 습도가 높지 않아, 그늘에서 잠시 더위를 피할 수 있겠습니다.

봄볕이 따가운 만큼 전국의 자외선 농도 매우'높음' 단계까지 치솟겠는데요.

외출하실 때 모자나 선글라스 등을 준비하시고 볕이 가장 강한 12~15시 사이, 가급적 '실내활동' 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연휴기간 내내 궂은 날씨가 이어지겠는데요.

내일 저녁부터 제주도에 비가 내리기 시작해, 점차 전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특히 일요일 밤부터 월요일 새벽 사이, 제주도와 남해안에 시간당 20~30mm의 강한비가 내리며 '호우특보'가 발효될 가능성이 있겠고 바람까지 강하게 볼며 항공기가 결항될 수 있겠습니다.

비는 휴일 내내 이어지다가 수요일에 그치겠습니다.

한편, 비가 내리며 낮기온은 뚝 떨어지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박서정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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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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