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도시농업페스티벌 개막…다양한 도시농업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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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도시농업페스티벌이 3일 개막식을 갖고 4일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도시농업페스티벌은 청주 농업기술센터 유기농복합단지에서 이날부터 4일간 열리며 도심 속에서 농업의 가치를 즐길 수 있도록 24개의 전시행사와 34개의 도시농업 관련 체험행사 등이 마련됐다.
텃밭정원, 나비전시관 등 다양한 도시농업 전시관, 야생화 전시관, 미니화분 만들기, 플리마켓, 푸드트럭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준비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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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도시농업페스티벌이 3일 개막식을 갖고 4일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도시농업페스티벌은 청주 농업기술센터 유기농복합단지에서 이날부터 4일간 열리며 도심 속에서 농업의 가치를 즐길 수 있도록 24개의 전시행사와 34개의 도시농업 관련 체험행사 등이 마련됐다.
텃밭정원, 나비전시관 등 다양한 도시농업 전시관, 야생화 전시관, 미니화분 만들기, 플리마켓, 푸드트럭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준비돼 있다.
또 곳곳에 포토존과 쉼터, 놀이터가 조성됐다.
특히 지난해보다 4배 확대 조성된 황금물결의 유채꽃밭이 행사장 옆 무심천 수변공간에 4만 3천여㎡ 규모로 조성돼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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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CBS 맹석주 기자 msj8112@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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