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자산관리회사·상주농협 ‘우리마을 희망 동행’ 맞손

유건연 기자 2024. 5. 3.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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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자산관리회사(대표이사 변대근)와 경북 상주농협(조합장 강동구·사진 앞줄 왼쪽 세번째)은 2일 상주농협 영농회를 대상으로 '우리마을 희망 동행'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변대근 대표이사는 "이번 나눔에 큰 도움을 준 상주농협에 감사하다"면서 "앞으로도 '우리마을 희망 동행' 프로젝트를 통해 농촌에 공헌하는 농협자산관리회사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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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개 영농회에 선풍기 60대 전달

농협자산관리회사(대표이사 변대근)와 경북 상주농협(조합장 강동구·사진 앞줄 왼쪽 세번째)은 2일 상주농협 영농회를 대상으로 ‘우리마을 희망 동행’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우리마을 희망 동행’ 프로젝트는 농축협과 함께 농촌 지역 복지 증진과 나눔을 지원하는 농협자산관리회사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이날 두 기관은 29개 영농회에 선풍기 60대를 전달해 농업인들이 시원한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응원했다.

강동구 조합장은 “조합원과 농업인들의 신용 회복과 복지 증진을 위해 힘쓰는 농협자산관리회사에 감사하다”며 “상주농협도 농업인 삶의질 향상을 위해 열심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변대근 대표이사는 “이번 나눔에 큰 도움을 준 상주농협에 감사하다”면서 “앞으로도 ‘우리마을 희망 동행’ 프로젝트를 통해 농촌에 공헌하는 농협자산관리회사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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