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아야네 1박 200만원 럭셔리 태교 여행 “만족도 100점”

채널 ‘지아라이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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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 ‘지아라이프’ 캡처

[뉴스엔 하지원 기자]

이지훈, 아야네 부부가 럭셔리 태교 여행을 즐겼다.

이지훈과 아야네 부부는 5월 3일 채널 '지아라이프'를 통해 태교 여행 세 번째 영상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베트남 다낭에 있는 1박에 200만원인 초호화 숙소를 방문했다. 아야네는 오션뷰가 펼쳐진 호텔 경관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숙소를 둘러본 아야네는 "너무 행복하다"고 이야기했다.

이지훈과 아야네는 웰컴드링크와 다과를 먹으며 여유로운 휴식을 취했다. 또 두 사람은 넓은 프라이빗 풀에서 수영을 즐기기도 했다. 이밖에도 이지훈과 아야네는 베트남 전통 의상을 입고 쇼핑을 즐기고 태교 요가 체험을 하는 등 알찬 여행을 했다.

이지훈은 여행 만족도에 대해 "100점 만점에 100점이다"고 했다.

한편 이지훈 아야네 부부는 지난 2021년 14살 나이 차를 극복하고 결혼식을 올렸다. 최근 시험관 시술로 2세를 임신했다는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얻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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