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좋으면..' 양바오가 된 양의지, 30도 안팎의 날씨에 LG 이호준 코치에게 '백허그 스킨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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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이호준 타격 코치와 두산 양의지가 경기 전 다정한 인사를 나눴다.
오후 4시경 잠실야구장에 도착한 두산 양의지는 LG 이호준 코치를 보고 그라운드로 향했다.
지금은 서로 다른 팀이 됐지만, LG 이호준 코치와 두산 양의지는 NC에서 타격 코치와 선수로 오랜 시간을 함께했다.
한편 주말 3연전 첫 경기 양 팀의 선발은 LG는 엔스, 두산은 김유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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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잠실, 곽혜미 기자] LG 이호준 타격 코치와 두산 양의지가 경기 전 다정한 인사를 나눴다.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다.
30도 안팎의 뜨거운 날씨. 그라운드에서 선수들은 구슬땀을 흘리며 훈련을 이어 나갔다. LG와 두산 선수들은 주말 3연전 맞대결을 앞두고 서로 인사를 했다.
오후 4시경 잠실야구장에 도착한 두산 양의지는 LG 이호준 코치를 보고 그라운드로 향했다. 이호준 코치와 양의지는 반갑게 악수를 했고, 양의지는 무더운 날씨에도 이호준 코치에게 백허그를 하며 친근함을 표현했다.
지금은 서로 다른 팀이 됐지만, LG 이호준 코치와 두산 양의지는 NC에서 타격 코치와 선수로 오랜 시간을 함께했다.
한편 주말 3연전 첫 경기 양 팀의 선발은 LG는 엔스, 두산은 김유성이다.
악수하는 LG 이호준 코치와 두산 양의지
양의지, '코치님 어디가요'
'양바오'가 된 양의지, 이호준 코치 등에 찰싹~
양의지, '이호준 코치님이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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