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 남원시지부, 범농협 합동영농지원발대식 개최 및 농촌일손돕기 실시
박철현 기자 2024. 5. 3. 16:5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NH농협 남원시지부(지부장 오영석)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이해 '합동 영농지원 발대식 및 농촌일손돕기'를 최근 남원시 산동면 에서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업의 공익적 기능 및 일손돕기의 필요성을 알리는 범농협 영농지원 발대식을 개최하고, 남원시 산동면에 위치한 농장을 찾아 사과 꽃솎기(적화) 작업과 마을 환경정비로 구슬땀을 흘렸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NH농협 남원시지부(지부장 오영석)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이해 ‘합동 영농지원 발대식 및 농촌일손돕기’를 최근 남원시 산동면 에서 진행했다.
발대식에는 남원농협(조합장 박기열), 농림수산업자신용보증기금 남원권역보증센터(센터장 이성로)등 임직원 30여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업의 공익적 기능 및 일손돕기의 필요성을 알리는 범농협 영농지원 발대식을 개최하고, 남원시 산동면에 위치한 농장을 찾아 사과 꽃솎기(적화) 작업과 마을 환경정비로 구슬땀을 흘렸다.
오영석 지부장은 “앞으로도 일손돕기와 봉사 활동을 꾸준히 실시해 농민은 물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농협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농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