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 새 얼굴' 남자배구 아시아쿼터에서 이란 선수 3명 V리그행

이대호 2024. 5. 3.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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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3일 제주에서 진행한 2024-2025시즌 남자부 아시아쿼터 트라이아웃에서 아웃사이드 히터 알리 하그파라스트(이란)는 전체 1순위 지명권을 얻은 우리카드에 지명됐다고 밝혔다.

4순위 지명권을 얻은 삼성화재는 아포짓 스파이커 알리 파즐리, 6순위에 지명한 대한항공은 아포짓 스파이커 아레프 모라디를 호명했다.

사진은 전원 새 얼굴로 채워진 남자배구 아시아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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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한국배구연맹(KOVO)은 3일 제주에서 진행한 2024-2025시즌 남자부 아시아쿼터 트라이아웃에서 아웃사이드 히터 알리 하그파라스트(이란)는 전체 1순위 지명권을 얻은 우리카드에 지명됐다고 밝혔다.

4순위 지명권을 얻은 삼성화재는 아포짓 스파이커 알리 파즐리, 6순위에 지명한 대한항공은 아포짓 스파이커 아레프 모라디를 호명했다. 사진은 전원 새 얼굴로 채워진 남자배구 아시아쿼터. 2024.5.3 [한국배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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