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순위 지명권 획득한 우리카드
우장호 2024. 5. 3. 16:40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마우리시오 파에스(61·브라질) 남자 프로배구 우리카드 감독이 3일 오후 제주 썬호텔 3층에서 열린 '2024 KOVO 남자 아시아쿼터 트라이아웃' 드래프트에서 1순위 지명권을 얻자 환하게 웃고 있다. 우리카드는 이란 국적의 OH 알리 하그파라스트(20)를 지명했다.
2024.05.03. woo1223@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