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어린이 전용 홈페이지 개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통령실이 대한민국 대통령실 어린이 홈페이지를 운영한다.
홈페이지는 '어린이를 아끼는 따뜻한 대통령이 전하는 대통령실'이라는 주제로 ▲대통령 이야기 ▲대통령실 이야기 ▲자랑스러운 우리나라 ▲즐거운 배움터 코너로 구성됐다.
또한 코너별로 ▲역대 대통령 ▲대통령의 지위 및 역할 ▲용산 대통령실 및 용산어린이정원 ▲태극기·애국가·무궁화 등 우리나라 국가 상징물 등 다양한 콘텐츠가 배치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김경림 기자 ]
대통령실이 대한민국 대통령실 어린이 홈페이지를 운영한다.
홈페이지는 '어린이를 아끼는 따뜻한 대통령이 전하는 대통령실'이라는 주제로 ▲대통령 이야기 ▲대통령실 이야기 ▲자랑스러운 우리나라 ▲즐거운 배움터 코너로 구성됐다.
또한 코너별로 ▲역대 대통령 ▲대통령의 지위 및 역할 ▲용산 대통령실 및 용산어린이정원 ▲태극기·애국가·무궁화 등 우리나라 국가 상징물 등 다양한 콘텐츠가 배치됐다.
윤 대통령은 홈페이지 인사말에서 "대통령이 하는 일 대부분이 어린이 여러분을 위한 일"이라며 "어린이 여러분이 즐겁게 뛰놀고 마음껏 꿈을 꾸며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행복한 나라를 만들기 위해 늘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홈페이지에) 매일매일 찾아와서 대통령을 만나기를 바란다"며 "어린이 여러분의 꿈을 응원하며 더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 KIZM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키즈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산후도우미 첫 출근날 ‘보이스피싱’, 아기 아빠는 경찰관
- "엄마! 결제 좀" 네이버페이, 패밀리결제 서비스 출시
- 중국 월병서 '수세미' 발견..."먹지 말고 반품하세요"
- 역대 단 4명 뽑힌 '이 직업', 8일부터 지원 시작
- 안철수 "민생정책이면 108석도 충분...위기가 곧 기회다"
- 美 청소년 10명 중 9명 "난 000 쓴다!"
- "학교 쓰레기통서 네가 왜 나와?" 줄행랑 친 교장선생님
- 의도적인 무게 늘리기? 킹크랩 '얼음치기'가 뭐길래
- 추석 낀 9월 마지막주, 코로나 확진자 감소세 둔화
- '애국 먹방'은 바로 이것?...쯔양, 킹크랩 16인분 '순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