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완두(SWANDOO) 회전형 카시트 ‘마리5’, 전국 주요 오프라인 매장 입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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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프리미엄 카시트 브랜드 '스완두(SWANDOO)'가 회전형 카시트 '마리5'를 전국 주요 오프라인 매장에 공식 입점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달 15일 공식 론칭한 스완두 '마리5(MARIE 5)'를 베이비하우스 영통, 베이비플러스 경기광주, 바베파파 강남, 하남 스타필드 등 전국 주요 육아용품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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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오스트리아 프리미엄 카시트 브랜드 '스완두(SWANDOO)'가 회전형 카시트 '마리5'를 전국 주요 오프라인 매장에 공식 입점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달 15일 공식 론칭한 스완두 '마리5(MARIE 5)'를 베이비하우스 영통, 베이비플러스 경기광주, 바베파파 강남, 하남 스타필드 등 전국 주요 육아용품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마리5'는 스완두는 안전은 기본, 올바른 카시트 사용을 위한 'PREMIUM DETAIL(프리미엄 디테일)' 슬로건을 강조한다. 최신 유럽 안전 인증(i-SIZE)를 획득한 회전형 카시트이다. 통기성이 뛰어나 쾌적한 사용을 돕는 '에어플로우 이너시트'로 최적의 배면 각도를 제공해 신생아 시기의 어린아이도 목 꺾임 없이 탑승할 수 있으며, 아이의 아이의 이름, 혈액형, 비상 연락망, 특이사항 등을 '메디컬 태그'에 적어 보관해 위급 상항 시 빠른 대처를 도와준다.
또한, '이지 하네스 시스템'으로 아이를 태울 때 안전벨트가 아이의 엉덩이에 깔리거나 꼬이지 않고 세워지며 공간을 확보해 올바른 탑승 및 편리한 승하차를 돕는다.
스완두 관계자는 "제품 론칭 이후 매장 관련 문의가 많았다. 보내주시는 사랑과 관심에 보답 드리고자 빠르게 오프라인 매장 입점을 준비했으니, 가까운 매장에 방문하시어 더욱 업그레이드된 마리5 카시트를 직접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며 "치아 블랙, 블루베리, 라임 그레이 컬러의 1차 물량이 론칭 5일 만에 완판 되었으며, 2차 물량은 5월 둘째 주 입고 후 순차 출고될 예정이다. 그 외 컬러들은 즉시 구매 가능하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오프라인 입점 매장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스완두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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