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 함소원 "나이 38살에 냉동난자, 후회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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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함소원이 과거 난자를 얼린 일을 후회한다고 밝혔다.
MBN '가보자고'는 2일 '길에서 함소원을 만나다?! 몰라보게 큰 딸 혜정이와 함소원 집으로 가보자GO!'라는 제목의 선공개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배우 함소원을 우연히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함소원은 남편, 딸 혜정과 함께 중국 방송 미팅 차 명동에 들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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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과거 난자를 얼린 일을 후회한다고 밝혔다.
MBN '가보자고'는 2일 '길에서 함소원을 만나다?! 몰라보게 큰 딸 혜정이와 함소원 집으로 가보자GO!'라는 제목의 선공개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배우 함소원을 우연히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함소원은 남편, 딸 혜정과 함께 중국 방송 미팅 차 명동에 들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과거로 돌아가고 싶은 순간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38살 정도에 난자를 얼리기 시작했다. 진화 씨를 만나서 43세에 자연임신을 했다. 내가 뭐 하러 그렇게 돈을 많이 들였나 후회된다"고 밝혀 폭소를 자아냈다.
이에 허경환은 "난자 보존하는 월세 내는 게 아까웠나"고 농담했다.
한편, '가보자고'는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20분 MBN에서 방송된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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